대통령, “장마철 집중호우 등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
[국일일보=양정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는 NATO 정상회의 관련 순방을 앞둔 오늘(7.8) 정례 주례회동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국정 공백이 없도록 현안을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만큼, 집중호우 등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국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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