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의 바다에 '풍덩' 빠지세요…부산국제연극제 17~26일 개최

개막작 '세형제' 등 10개국 24편 작품 공연

한수진 기자 | 입력 : 2019/05/15 [11:45]

 

▲ 부산 연극제 포스터 (부산시 제공)     ©

 

 

(국일일보=한수진 기자)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영화의 전당, KNN씨어터, 센텀시티역에서 '16회 부산국제연극제'를 개최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부산 최대의 공연예술축제'를 슬로건으로 일상에 스미는 예술로 부산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17일 오후 630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개국, 24개의 국내·외 우수작품들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인 5월에 개최되는 만큼 아동극, 가족극 등의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크게 공연프로그램과 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초청공연 ·폐막 축하공연 다이나믹 스트릿 등이다. 참여프로그램은 10분 연극제 아티스트 토크 배리어프리 특별공연 자유 거리 공연 '프린지' 예술체험 ZONE 등이 있다.

 

올해 개막작은 프랑스와 브라질 배우로 구성된 프랑스 극단 도자두의 세 형제(Frères de sang)’이며, 폐막작은 영국 게코 씨어터의 결혼(The Wedding)’이 선정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연극제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티켓은 인터넷(예스24)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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