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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일보

당정, 오늘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방안 논의

공원 일몰제 도래로 인한 기존 대책 점검 및 대안 마련

김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5/28 [09:57]

당정, 오늘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방안 논의

공원 일몰제 도래로 인한 기존 대책 점검 및 대안 마련

김찬호 기자 | 입력 : 2019/05/28 [09:57]

 

▲ 인천시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계획 발표 현장.(인천시 제공)© 뉴스1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장기미집행 공원의 해소방안을 논의한다.     ©

 

(국일일보=김찬호 기자) 이날 당정협의에 민주당에서는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윤관석 정책위수석부의장, 전현희 제5정조위원장, 박재호·이후삼 상임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2차관, 윤종인 행정안전부차관이 참석하고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장기미집행 공원이란 특정 녹지에 대해 지자체가 공원 부지로 지정한 후 재정 문제 등으로 장기간 방치한 미개발공원이다. 이번 당정협의에서는 20207월 일몰되는 공원 부지 해결과 관련한 기존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추가대책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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