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서울경기서부 광명 1회차 경서비교토론회, “종교와 평화의 관계”

백정미 | 입력 : 2019/07/14 [21:54]

 

▲ 지난 13일 ‘종교와 평화의 관계’ 란 주제로 HWPL 광명지부에서 제 1회차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광명지부는 지난 13종교와 평화의 관계란 주제로 1회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교, 불교, 기독교. 3개 종단의 대표 패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시민, 사회인사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종교와 평화의 관계란대주제 아래 2가지 소주제로 경서비교토론회가 진행됐으며, 2부에 걸쳐 종교가 추구하는 평화세계는 무엇이며, 종교 분쟁과 갈등을 해결하여 참 평화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교패널로 전국유림총연합회 교육원장 김무현 박사는 유교는 하늘울타리 안에 모여 사는 사람들이란 뜻에 대동세계를 발표하고 효를 중시하여 부모에게 자녀의 도리를 다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종교가 주는 참 평화이다라고 말했다.

 

불교패널로 동국대 불교대학원 일기 스님은 불교의 수행은 나를 찾고 진리를 찾아 깨닫고 보살행을 하는 것이 평화이다라며 불교수행의 최고목표인 해탈과 열반의 경지가 바로 평화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기독교패널 안홍석 목사는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경서의 뜻 안에 평화의 답이 있으며, 이는 신과 함께 죄 없는 세상을 만들어 사는 것으로서, 참신을 모신 종교인이라면 핍박하고 배척하고 불화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초월하여 하나 되고 화평케 하는 자가 평화를 이루는 자이다라고 발제했다.

▲ 지난 13일 ‘종교와 평화의 관계’ 란 주제로 HWPL 광명지부에서 제 1회차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바른사회시민연대 이정숙 본부장은 한 가족 안에서도 종교 갈등이 있는 이러한 시대에 종교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종교화합과 평화를 위한 모임을 개최한 것은 이례적이며, 앞으로 많은 홍보를 통해 이 사회에 종교연합사무실의 좋은 취지가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HWPL 광명지부 종교연합사무실은 전 세계 127개국 250개소에 이르는 경서비교토론회 가운데 기존 국내32개소에서 33번째 종연사를 개최한 지역이 되며, 경서비교토론회를 통해 종교인의 화합과 세계평화에 동참하고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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