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 구제역 의심축 발생…젖소 20두서 의심증상

권오준 기자 | 입력 : 2019/01/28 [18:10]

▲ 018년도 대구지역 추계 가축예방접종이 시작된 10일 오후 대구 동구 도동의 한 한우 사육농가에서 사재범 원장(이스턴24시 동물병원)이 원거리 자동연속주사기를 이용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 국일일보

(국일일보=권오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젖소 농가(사육규모 120)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이날 사육 중인 젖소 20여두에서 침흘림, 수포 등의 구제역 임상증상을 보여 안성시청에 신고했다.

 

이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현장 시료 채취 후 정밀 검사 중이며 검사결과는 29일 판명 예정이다.

 

최근 구제역은 지난해 326일부터 같은 해 41일까지 경기도 김포 소재 돼지농가에서 2(A)발생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 구제역으로 확인되는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 구제역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필요한 방역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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