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 (수)
여행금지지역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진입하려다 여권이 무효화된 활동가가 현행 여권법의 이동권 제한에 반발하며 법정 공방에 나섰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25일, 활동가 김아현 씨(활동명 해초)가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여권반납명령 처분취소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김 씨는 이날 재판에 앞서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2026-06-25 15:03:13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가자지구와 레바논 공격으로 분쟁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언론인, 생태학자 등 민간인 사망자가 잇따르며 국제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로이터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을 종합하면, 지난 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부레이지 난민캠프에서 발생한 이스라엘의 공습과 총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9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사망자
2026-06-21 17:22:29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단이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사건에 대해 "최소한의 국제 규범을 다 어기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까지 언급하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의 이번 조치를 두고
2026-05-20 17:09: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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