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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번진 불길"… 홍콩 128명 삼킨 화마, '스티로폼'이 키웠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의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최소 128명이 사망했다. 이에 홍콩 당국은 29일부터 사흘간을 공식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이번 화재는 7개 동에서 43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1948년 창고 화재 이후 77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참사로 기록됐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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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말 못 해"... 쓸쓸한 죽음의 54%, 중장년 남성이었다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가 3,924명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하며 연간 4천 명에 육박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이 같은 통계를 발표하며, 사회·경제적으로 고립된 50~60대 중장년 남성이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부는 1인 가구 증가, 인간관계 단절, 경제적 빈곤 등을 고독사 증가의 주원인으로 지목하고, 고독사의 전 단계인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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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도 안 했는데 진찰료 청구?"…양심 불량 의료기관 26곳 공개
보건복지부는 27일부터 6개월간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의료기관 26곳의 명단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표 대상은 병원 1곳, 의원 16곳, 치과의원 2곳, 한방병원 1곳, 한의원 6곳이다. 공표되는 내용은 의료기관의 명칭·주소·종별, 대표자 성명·면허번호, 위반 행위 및 행정처분 내역이다. 해당 기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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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기사의 '거목' 지다… 故 이순재, 금관문화훈장 품고 영면
지난 25일 향년 91세로 별세한 '국민 배우' 고(故) 이순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이틀째인 26일에도 수많은 동료와 후배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빈소에는 한국 대중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공로를 기려 정부가 추서한 금관문화훈장이 놓여 엄숙함을 더했다.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고인과 호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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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낮 12시" 늦춰진 하루… 트럼프에게 찾아온 '노화의 시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슬리피 조(Sleepy Joe·졸린 조)’라고 조롱해 온 도널드 트럼프(79) 미국 대통령이 최근 공식 석상에서 조는 모습을 보이는 등 노화 징후가 뚜렷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왕성한 활동량을 과시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 노화로 인해 '에너자이저' 같은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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