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2조 원이 넘는 자금을 이란으로 유출하고도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지난해 한 해 동안 바이낸스 계좌 1,500여 개에 이란 국적자가 접근했으며, 총 17억 달러(약 2조 4,582억 원)에 달하는 자금이 테러 단체와 연관된 이란 법인으로 흘러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2026-02-24 14:52:29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17일(현지시간) 북한 해커들이 약 9억 달러(약 1조 3천억원) 규모의 해킹 수익금을 세탁하는 과정에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연루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ICIJ에 따르면, 북한이 해킹으로 탈취한 이더리움이 자금 세탁 과정에서 5개의 특정 바이낸스 계좌로 유입된 거래 기록이 확인됐다. 북한은
2025-11-17 22:32: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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