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국가정보원은 16일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초국가 범죄'와 '외국발 허위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111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정원에 따르면 '초국가 범죄'는 두 개 이상의 국가가 연관되거나 피해가 여러 국가에 걸쳐 발생하는 범죄를 뜻한다. 해외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해외 취업 사기, 노쇼(No-Show) 무역 사기,
2025-12-16 21:31:11
최근 캄보디아를 근거지로 한 한국인 대상 투자 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 조직은 범죄에 필요한 한국인 조직원을 확보하기 위해 납치와 감금까지 서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 서부경찰서 오영훈 수사과장은 캄보디아 현지 탐문 수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현재 경찰이 추적 중인 한 투자 리딩 사기 조직은
2025-10-15 08:57:15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캄보디아에서 잇따르는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 사태와 관련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확실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피해자 보호와 연루자들의 신속한 국내 송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지시는 최근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조직 등에 의해 우리 국민이
2025-10-14 11:16:0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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