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0일 (일)
중동 전쟁의 여파로 전 세계 석유 공급이 수요 대비 10%가량 부족해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렸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경제연구소 옥스퍼드이코노믹스는 이날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하루 약 1,000만 배럴의 석유 공급이
2026-04-02 22:02:34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이 열흘째 이어지며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한 이란 지도부가 대거 제거됐으나, 이란의 반격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군사적 열세에 놓인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을 활용한 비대칭 전력으로 주변 걸프국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도하며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오일 쇼크’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026-03-09 20:12:30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보복 공방이 사흘째 이어지며, 중동 전역이 5차 중동전쟁의 전운이 감도는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운 미군 측에서도 작전 시작 이후 처음으로 전사자가 발생하면서 미국 내 여론과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수위가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2일 새벽, 이스라엘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전역의 주요 표적을 대상으로
2026-03-02 14:44: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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