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7일 (월)
지난 1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브루크너 교향곡 4번'을 연주했다. 이 곡은 전체 길이가 70분에 달해 연주자들에게 높은 집중력과 체력을 요구하는 대곡이다. 오스트리아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는 이 교향곡에 '낭만적'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이는 바그너의 오페라 속 중세 기사들을 연상하며 지은 것으로, 곡의 구성 역시 금관악기의
2025-11-02 20:10: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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