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사태를 둘러싸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책임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국토부가 '늑장 보고'를 이유로 감사에 착수하자, 서울시는 이미 정부 산하 기관에 세 차례나 관련 사실을 공식 보고했다며 정면 반박했다. 서울시는 18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 간 위수탁 협약서의 규정에
2026-05-18 22:49:44
정부가 고유가 상황 속 국민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경감하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모두의카드(정액제 K-패스)’의 환급 기준을 완화하고, 출퇴근 시간대 환급률을 대폭 인상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통과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모두의카드의 환급 기준액을
2026-04-16 21:58:13
서울시는 표본 규모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한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서울 가구의 자가 점유율은 44.1%로 나타났으며, 주거 만족도와 거주 기간 등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가구의 점유 형태는 자가(44.1%), 월세(28.0%), 전세(25.4%) 순으로 집계됐다. 자가
2025-12-28 13:32: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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