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4일 (금)
북한이 7년 만에 평양을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이해 최고 수준의 국빈 의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번 방북을 북중 동맹의 복원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자국의 체제 발전상을 과시하는 기회로 활용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방북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과거 방중에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다는 점과 오는 7월 11일 '북중우호협력
2026-06-07 17:12:47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중련부)는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중국 외교부가 아닌 당 대외 업무를 총괄하는 중련부가 전면에 나선 것은, 이번 방북이 단순한 국가 간 외교를 넘어 북·중 양당 간의 초밀착 당 대 당 전략적 동맹 관계를 부각하려는 의도로
2026-06-05 14:43: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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