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조희대·김현지'를 둘러싼 정쟁으로 얼룩진 채 반환점을 돌고 있다. 정책 검증이라는 본연의 기능은 실종된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개입 의혹'을 들어 조 대법원장에 대한 공세를, 국민의힘은 김 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 등을 제기하며 맞불을 놓는 극한 대치 구도가 국감의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고 있다. 2주차
2025-10-19 17:33:50
국민의힘이 13일, 김건희 여사 의혹 특검팀의 조사를 받다 숨진 양평군 공무원을 추모하고, 특검 수사에 항의하는 의미로 국회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단체 조문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원총회 후 분향소로 이동해 헌화와 묵념으로 고인을 기렸다. 장동혁 대표가 방명록에 '살인 특검의 진실을 반드시 밝히겠다'고 적자, 송언석 원내대표도 '강압적 수사로 인해 고인이
2025-10-13 11:40: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국일일보 © 국일일보 All rights reserved.
국일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