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나이지리아 북중부 니제르주의 가톨릭 계열 세인트메리스 기숙학교에서 무장 괴한에게 납치된 학생 303명 중 50명이 탈출에 성공했다고 학교 당국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학교 설립자인 불루스 다우와 요한나 대주교에 따르면, 10∼18세인 피랍 학생 50명은 지난 21일과 22일 사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덤불에 숨거나 지역 농부의 도움을 받아
2025-11-24 16:28:09
이재명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1박 2일간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방문 일정을 마치고 27일 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당정 주요 인사들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도착 당일인 26일 동포 만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5-10-28 08:04:17
정부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 납치, 감금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는 캄보디아에 15일 합동 대응팀을 파견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한 대응팀은 경찰청,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관계부처 당국자로 구성됐으며, 이날 오후 수도 프놈펜으로 향했다. 대응팀은 현지에서 캄보디아 고위급 인사와 면담을 추진한다. 지난 8월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2025-10-15 10:45:21
최근 캄보디아를 근거지로 한 한국인 대상 투자 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 조직은 범죄에 필요한 한국인 조직원을 확보하기 위해 납치와 감금까지 서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 서부경찰서 오영훈 수사과장은 캄보디아 현지 탐문 수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현재 경찰이 추적 중인 한 투자 리딩 사기 조직은
2025-10-15 08:57: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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