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29~30일 한국 방문이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할 경우, 대북 제재 문제를 의제에 올릴 수 있음을 최초로 시사했다. 이는 1기 행정부 시절의 '비핵화 조치와 제재 완화'를 맞바꾸는 협상안을 재차 꺼내 든 셈이지만, 현시점의 북한이 비핵화에 선을 긋고 중국 및 러시아와 관계를 강화하며 제재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
2025-10-28 08:53: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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