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중국의 대만을 겨냥한 고강도 무력 시위가 이틀째 지속되고 있다. 중국은 일본 총리의 발언과 대만의 미국산 무기 구매를 명분으로 내걸어 대만 봉쇄를 염두에 둔 포위 훈련을 전개하며 지역 긴장을 고조시켰다.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사령부는 지난 29일부터 육·해·공군 및 로켓군 병력을 동원해 대만 외곽 5개 지역에서 '정의의 사명-2025' 훈련을
2025-12-30 12:34:56
미국 국방부가 중국의 지속적인 군사 현대화가 미국 본토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국방부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한 '2025 중국 군사력 보고서'를 통해 "전례 없는 규모의 군사력 증강으로 인해 미국 본토의 취약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핵전력, 해양 역량, 재래식 장거리 타격
2025-12-25 11:27: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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