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8일 (금)
1960~70년대 한국 영화계를 풍미했던 원로 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가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한국 영화사의 산증인이자 당대 최고의 미녀 배우로 불리며 반세기 넘게 스크린을 지켰다. 1957년 김기영 감독에게 발탁되어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공식 기록으로만 370여 편, 본인 추산 70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남겼다.
2025-12-10 13:38: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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