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약 7개월 만인 29일 청와대로 처음 출근했다. 이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의 청와대 복귀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2년 5월 10일 취임과 동시에 용산 청사에서 집무를 시작한 바 있다. 이날 오전 0시 청와대에는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게양됐다.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은
2025-12-29 08:20:44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집단 반발한 검사장들을 평검사로 전보하자는 이른바 '징계성 인사론'이 일단락되는 양상이다. 여권 관계자는 24일 "정부가 현재 검사장들의 평검사 전보 인사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일부 검사장의 사퇴로 인사 문제는 정리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검사장들의 집단 반발이 이어지자 강경 대응론이 제기된 바 있다.
2025-11-24 16:38:30
한미 정상이 합의한 관세협상 결과 발표를 두고, 일부 항목에서 양국 간 설명이 엇갈린다는 지적이 30일 제기됐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반도체 관세는 이번 합의 사안이 아니다"라거나 "한국이 100% 시장 개방에 동의했다"고 밝힌 내용이, 하루 전 한국 대통령실의 발표 내용과 다르다는 것이다. 이에 한국 정부는 러트닉 장관의 발언을
2025-10-30 14:37: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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