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볼리비아의 로드리고 파스 신정부가 지난 20년간 이어진 반미·사회주의 기조를 공식 폐기하고,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골자로 한 외교 노선 대전환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금융 지원을 확보하고, 자국의 풍부한 리튬 자원에 대한 해외 투자를 유치해 40년 만에 닥친 최악의 경제난을 극복하겠다는 구상이다. 페르난도 아라마요 볼리비아 외무장관은
2025-12-18 16:43:14
20년간 이어진 볼리비아 좌파 집권이 막을 내렸다. 19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에서 기독민주당 소속 중도 성향의 로드리고 파스(58)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볼리비아 최고선거재판소는 파스 후보가 유효 투표의 52.2%를 득표해 47.8%를 얻은 우파 호르헤 키로가(65)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2005년부터
2025-10-20 10:46: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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