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3일 (목)
미국의 강력한 해상 봉쇄와 군사적 압박 속에 고사 위기에 몰린 이란이 결국 사상 처음으로 핵 프로그램 협상 테이블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연방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란이 불과 한 달 전, 일 년 전만 해도 언급조차 거부했던 핵 프로그램 관련 협상 테이블에 처음으로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0일간의
2026-06-03 15:53:12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이 열흘째 이어지며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한 이란 지도부가 대거 제거됐으나, 이란의 반격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군사적 열세에 놓인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을 활용한 비대칭 전력으로 주변 걸프국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도하며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오일 쇼크’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026-03-09 20:12: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국일일보 © 국일일보 All rights reserved.
국일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