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더불어민주당이 65세 정년연장(계속고용) 입법 시점을 올해 하반기로 제시하자 노동계가 '시간 끌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입법 지연에 항의하며 회의장을 퇴장하는 등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드는 모양새다. 23일 정치권과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당 정년연장 특별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특위
2026-01-23 14:19:52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제1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조(민주노총 소속)가 12일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사 간 최종 교섭이 끝내 결렬된 데 따른 조치다. 노사는 전날 오후부터 본교섭과 실무협상을 이어갔으나, 이날 오전 3시 30분경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최대 쟁점인 신규 인력 충원 규모는 사측 안(820명)을 중심으로 의견
2025-12-12 05:51:50
최근 정년 연장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양대 노총은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과 법정 정년 사이의 '소득 공백' 해소를 위해 65세 정년 연장의 연내 입법을 강력히 촉구했다. 반면 재계는 법정 정년 연장이 투자와 신규 채용 위축을 불러올 수 있다며, 일률적 연장 대신 '퇴직 후 재고용'과 임금체계 개편을 대안으로 제시해 입장이 팽팽히
2025-11-20 08:48:5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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