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 (일)
아르헨티나 출신의 한국 현대사 및 동아시아 관계 전문가인 마리아 델 필라르 알바레스 박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운동을 조명한 스페인어권 첫 단행본 《할머니(Halmoni), 한국 할머니들의 혁명》을 출간했다. 알바레스 박사는 30일(현지시간) 연합뉴스를 통해 이번 저서가 오랜 기간의 연구와 현장 조사의 결과물임을 밝혔다. 책은 ▲일제강점기 한국
2025-12-01 08:48:50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 '나눔의집'이 후원금을 본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했다면 후원자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9-2부는 후원자 이모씨가 나눔의집을 상대로 낸 후원금 반환 청구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나눔의집이 이씨에게 155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했다. 재판부는 "후원자는
2025-10-12 12:30: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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