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1일 (목)
냉전 이후 유럽 안보 지형의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며 유럽연합(EU) 내 유일한 핵무기 보유국인 프랑스가 폴란드와 핵 억지력을 위한 연합훈련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가 강력히 반발하며 유럽 대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2026-04-21 21:08:53
미국이 주도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국면에서 유럽의 독자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프랑스의 제안을 두고 유럽 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10일 유럽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유럽이 우크라이나를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제3자에 의존하지 않도록 러시아와 논의를 재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026-02-12 23:40: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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