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인도 서부의 유명 휴양지 고아(Goa)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7일(현지시간) 가스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23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과 언론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0시 4분경 고아주 북부 아르포라 지역의 나이트클럽 '버치 바이 로미오 레인(Birch by Romeo Lane)'에서 발생했다. 주방 인근 가스
2025-12-07 15:10:0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약 20억 달러(한화 약 2조 9,400억 원) 규모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SSN) 임대 계약에 최종 합의했다.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 속에서도 양국은 전통적인 국방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는 러시아로부터 핵추진 잠수함 1척을 임대해 오는
2025-12-05 14:05:02
구글이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에 향후 5년간 150억 달러(약 21조 4천억원)를 투자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이는 구글이 미국 외 지역에 진행하는 AI 관련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이번 투자가 미국 외 지역에서 이루어진 AI 관련 투자 중 가장 큰 규모라고 강조했다. 신규 데이터센터 단지는 항구도시
2025-10-14 16:39: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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