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한미 정상이 '동맹 현대화'의 일환으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임기 내 전작권 전환 의지에 따라 관련 논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14일 발표된 한미 공동 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에 따르면, 양 정상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동맹 차원의 협력을 지속하기로 명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력 강화, 전작권
2025-11-14 13:50:02
미국 연방 하원이 주한미군 규모를 현재 수준인 약 2만 8,500명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2026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 등 차기 행정부의 정책 변화 우려 속에서 나온 의회의 입장이란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현지시간 29일, 미 의회 법안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하원을
2025-09-30 09:57:4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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