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더불어민주당이 4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표 가치를 동등하게 적용하는 '1인 1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무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참석자 만장일치로 당헌·당규 수정안을 5일 중앙위원회에 부의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과
2025-12-04 22:26:46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사건 판결과 관련해, 대법원이 '종이 기록' 대신 '전자 기록'을 검토했다며 '판결 무효'를 주장해 법적 효력 논란이 쟁점이 됐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이달 10일 형사전자소송 관련 법규가 시행되기 전에 대법관들이 전자 스캔으로 기록을 열람한 것은 위법하다고 밝혔다. 또한 "종이 기록만이 합법적"이라며,
2025-10-22 22:10:43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표된 고강도 규제가 수도권 표심에 미칠 파장을 경계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당 지도부인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당은 이번 대책이 규제 중심이지만, 추가 공급과 세제
2025-10-17 15:21: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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