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 (수)
내란·김건희·채해병 사건 등 3대 특검이 미처 규명하지 못한 부분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검의 수사기간을 늘리는 법안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올랐다. 국민의힘이 이에 맞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하면서, 법안 처리는 21일 오후 표결로 넘어가게 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김건희에
2026-07-20 15:41:00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이첩받았으나, 검찰 내부의 파견 기피 현상으로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리며 수사 초기 단계부터 차질을 빚고 있다. 특검팀은 이번 사건을 대통령실이 개입한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으로 규정하고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했으나, 검사 파견이 지연되면서 수사 동력이 위축될 위기에 처했다. 12일 법조계에
2026-04-12 22:33:47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하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편의를 제공했다는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중앙지검 및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청탁금지법 위반을 비롯한 '디올백 의혹' 수사
2026-04-02 22:26:52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 후보로 민주당이 아닌 조국혁신당 추천 인사를 낙점하면서, 당청 관계가 급격히 냉각되는 분위기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민주당의 인사 추천 방식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청와대와 여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종합특검으로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했다. 특히 민주당이 검찰
2026-02-08 17:38:3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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