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국민의힘은 29일, 한미가 합의한 관세협상 세부 내용에 대해 "우려가 앞선다"고 평가하며 "협상이 트럼프 대통령 원하는 대로 마무리됐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부가 당초 3천500억 달러 대미 투자 중 현금 비중이 5% 미만이라고 설명했으나, 실제 현금 투자액이 2천억 달러(약 284조원)에 달한다며 "정부가 국민을 기만했다는
2025-10-29 23:38:16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미 무역 협상의 핵심 쟁점인 3500억 달러 대미 투자금 선납 요구에 대해 정부의 우려를 미국 측에 공식 전달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설득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고 밝혔다. 방미 중인 구 부총리는 1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을 만나, 거액의 투자금 선지급이 한국 외환시장의 안정성을 해칠
2025-10-17 10:24: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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