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0일 (일)
냉전 이후 유럽 안보 지형의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며 유럽연합(EU) 내 유일한 핵무기 보유국인 프랑스가 폴란드와 핵 억지력을 위한 연합훈련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가 강력히 반발하며 유럽 대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2026-04-21 21:08:53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를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프랑스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공식 승인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서방 국가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열린 '두 국가 해법' 관련 고위급 회의에서 "평화의 길을 열기 위해 오늘 프랑스는
2025-09-23 07:59: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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