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 (목)
내란 선동 등 혐의로 체포됐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4일 석방됐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구속의 필요성이 부족하고, 도주나 증거인멸 염려 등 구속 사유에 대해 소명이 부족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또한 "객관적인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증거가 상당 부분 수집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황
2025-11-14 10:07:17
12·3 비상계엄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7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주거지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이번 압수수색이 12·3 비상계엄 사건 본류 외에, 경찰로부터 이첩받은 '내란 선전·선동' 혐의와 관련됐다고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시점에, 다수의 집회 및 기자회견에서 헌법재판소를 협박하는 듯한
2025-10-27 11:12:0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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