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베테랑들이 지켜온 한국 동계 스포츠의 자부심 위로 10대 태극전사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대한민국 선수단이 획득한 4개의 메달 중 3개가 10대 선수의 성과로, 전체 메달의 75%를 차지하며 세대교체의 서막을 알렸다. 돌풍의 중심에는 선수단 최연소인 최가온(17·세화여고)이 있다. 최가온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2026-02-13 11:00:16
일리야 말리닌(22·미국)이 피겨스케이팅계에서 약 반세기 동안 금기시됐던 ‘백플립(뒤 공중제비)’을 올림픽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부활시켰다. 말리닌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했다. 그는 연기 후반부 고난도의
2026-02-08 17:31: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국일일보 © 국일일보 All rights reserved.
국일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