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0일 (일)
이란 당국의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이 심화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공식화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행보를 ‘레드라인’ 위반으로 규정하고 군사 옵션과 초강력 경제 제재를 동시에 검토 중이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시위 발생 16일째인 12일(현지시간) 기준, 최소
2026-01-13 11:07:10
이란 이슬람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본국을 넘어 미 대륙과 유럽 등 전 세계로 번지며 외교적 마찰과 인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에서는 이란 정부의 강경 진압을 비판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는 피켓을 들고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했다.
2026-01-12 16:54: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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