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KT가 해킹 사태에 따른 책임으로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사흘 동안 3만 명 이상의 대규모 가입자가 타 통신사 또는 알뜰폰(MVNO)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총 3만 1,63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1만 명을 웃도는 규모다.
2026-01-03 20:57:29
KT의 일부 스마트폰에서 문자(SMS) 암호화가 해제되는 현상을 국가정보원이 지난 9월 확인하고, 이를 '국가 사이버 안보 위협'으로 판단해 KT와 과기정통부에 공식 통보한 사실이 드러났다. 13일 국정원이 최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정원은 제보를 받아 검증한 결과 KT 일부 단말기에서 문자 통신이 '종단 암호화'로 보호되지
2025-11-13 10:28:4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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