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최근 마약류 및 감기약 등 처방 약 복용에 따른 사고가 잇따르면서, 오는 4월부터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 규정이 대폭 강화된다. 경찰청은 오는 4월 2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를 신설하고 처벌 형량을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속 경찰관의 약물 측정 요구를 거부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
2026-01-14 12:59:21
경찰이 15일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는 통일교 자금의 불법 정치권 유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차원이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경부터 경기 가평 통일교 천정궁과 서울 용산구 통일교 서울본부 등 10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국회 의원회관 내 전재수
2025-12-15 09:44: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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