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 (목)
내란·김건희·채해병 사건 등 3대 특검이 미처 규명하지 못한 부분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검의 수사기간을 늘리는 법안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올랐다. 국민의힘이 이에 맞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하면서, 법안 처리는 21일 오후 표결로 넘어가게 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김건희에
2026-07-20 15:41:00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이도흔 기자 =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영부인 출신이 형사범죄로 실형을 받은 것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전직 대통령 부부에게 나란히 실형이 선고된 것도 헌정사상 처음이다. 다만, 재판부는 3대 혐의 가운데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하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2026-01-28 21:39:44
정부는 2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법' 공포안을 비롯한 주요 법률공포안과 대통령령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법안이 처리된 지 나흘 만이다. 이번 2차 종합특검법은 기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에서 규명되지 않은 부분과 새롭게 제기된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사 대상은
2026-01-20 14:23:59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관련자들의 내란 재판 선고가 임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재판 변론을 2025년 1월 12일 종결할 계획이다. 재판부가 2월 말 법관 정기인사 전 선고 방침을 밝혀, 이르면 2월 내
2025-11-16 09:52:14
김건희 여사가 5일, 통일교 측 인사로부터 명품 가방을 받은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시인했다. 김 여사의 변호인단은 "전성배 씨로부터 두 차례 가방 선물을 받은 사실을 인정한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통일교와 공모하거나 어떤 형태의 청탁·대가 관계가 없었다"고 부연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을 부인했다. 또한 특검팀이
2025-11-05 23:10:33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특검팀은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와 오빠 김진우 씨를 오는 4일 피의자 신분으로 동시 소환한다. 이들은 일가 회사인 ESI&D가 2011~2016년 개발사업을 하며 17억
2025-11-02 19:50: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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