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더불어민주당은 6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경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새로운 물꼬를 텄다'고 총평했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회담은 한중 관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중국은 경제와 지정학적 측면에서 대한민국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핵심
2026-01-06 11:37:46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1년인 3일, 일본 언론 인터뷰와 옥중 메시지를 통해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거듭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야당은 "정신병자의 말", "위험한 자기 미화"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3일 보도된 요미우리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 붕괴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내린 국가
2025-12-03 23:01:17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측은 22일, '1인 1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헌·당규 개정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이언주 최고위원의 비판을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개정은 지난 8·2 전당대회의 합의이자 당 대표 공약"이라며 독단적 추진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그는 의결 당시 숙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정
2025-11-22 23:55:10
더불어민주당이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중단하는 이른바 '재판중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민주당은 최근 대장동 관련 1심 판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배임 혐의 기소가 조작임이 드러났다는 점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이 법안을 당 차원에서 본격 추진할 태세를 보였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법안을 '국정안정법'
2025-11-02 20:41: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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