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절대 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아시아선수권 8강 고지에 올랐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9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베트남의 응우옌투이린(26위)을 30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7, 21-6)으로 제압했다. 안세영은 경기 내내
2026-04-09 20:50:21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단체전 정상에 우뚝 섰다.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필두로 한 대표팀은 압도적인 경기력과 끈끈한 결속력을 앞세워 개최국 중국을 완파하며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다. 지난 8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한국은 중국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2026-02-09 21:54:55
일리야 말리닌(22·미국)이 피겨스케이팅계에서 약 반세기 동안 금기시됐던 ‘백플립(뒤 공중제비)’을 올림픽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부활시켰다. 말리닌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했다. 그는 연기 후반부 고난도의
2026-02-08 17:31:24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하며 세계선수권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여자 대표팀은 6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와 대만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이번 승리로 대회 준결승에 진출, 오는 4월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2026-02-06 23:54: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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