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0일 (일)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중국 6·4 톈안먼 사태 37주년을 맞아 중국 당국의 역사 직시를 촉구하며 양안(대만·중국) 간 체제의 차이점을 부각했다. 대만 정부 역시 중국의 이중적 역사관과 유족 탄압 행태를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라이 총통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37년 전 오늘, 자유와 민주를 열망하던 수천 명의 젊은이가
2026-06-04 21:10:37
대만 당국이 최근 중국이 발표한 양안(중국과 대만) 교류 촉진 조치를 두고 “대만 민선 정부를 배제한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 사이의 부당한 정치적 거래”라며 강력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13일 자유시보와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주요 언론에 따르면, 대만 현 정부의 중국 본토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MAC)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중국의 이번 조치가 양안
2026-04-13 21:43:0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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