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0일 (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하면서 레바논 휴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나,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은 오히려 격화하는 양상이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남부 20개 마을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린 후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이번 공습으로 알리한의
2026-06-14 17:28:19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단이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사건에 대해 "최소한의 국제 규범을 다 어기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까지 언급하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의 이번 조치를 두고
2026-05-20 17:09:17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26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만나 중동 정세를 논의하고 핵시설 타격 시의 파멸적 위험성을 경고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면담에서 "오늘날 세계는 불안정한 상황에 직면했으며 일부 국가는 힘으로 규칙을 짓밟고 협력 대신 패권적 괴롭힘을 선택하고 있다"고
2026-03-26 22:08:19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2년간 이어온 전쟁을 멈추기 위한 1단계 휴전 협정에 합의했다. 하마스는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휴전안에 합의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합의의 주요 내용은 ▲가자지구 전쟁 종식 ▲이스라엘군의 점령지 철수 ▲인도적 지원 허용 ▲포로 교환 등이다. 하마스는 또한 트럼프
2025-10-09 09:44:25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를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프랑스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공식 승인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서방 국가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열린 '두 국가 해법' 관련 고위급 회의에서 "평화의 길을 열기 위해 오늘 프랑스는
2025-09-23 07:59: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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