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30일 (수)
지난 14~15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한 중국이 나흘 만에 항공모함 전단을 서태평양에 파견하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은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1호 항모 랴오닝함 편대가 이날부터 서태평양 관련 해역에서 정례 훈련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원양 전술 비행, 실탄
2026-05-19 14:58: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중국 최고 권력기관 밀집지인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차담과 오찬을 함께하며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무리했다. 중국 중앙TV(CCTV)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경 시 주석의 집무실이 있는 중난하이에 도착했다. 양 정상이 통역만 대동한 채 정원을
2026-05-15 16:38:3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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