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가 3,924명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하며 연간 4천 명에 육박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이 같은 통계를 발표하며, 사회·경제적으로 고립된 50~60대 중장년 남성이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부는 1인 가구 증가, 인간관계 단절, 경제적 빈곤 등을 고독사 증가의 주원인으로 지목하고, 고독사의 전 단계인 '사회적
2025-11-27 12:12:54
정부가 공무원이 상사의 위법한 직무 명령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에 공무원 노조들은 25일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1949년 제정 이후 76년간 유지되어 온 '복종의 의무' 조항을 '지휘·감독에 따를 의무'로 변경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은 앞으로 상관의 위법한 직무상
2025-11-25 16:13: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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