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7일 (월)
올해 들어 태평양 해역에 배치된 미군 항공모함이 1척으로 줄어든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대(對)중국 군사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미 해군협회(USNI)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미 태평양사령부 관할 해역에 미군 항모가 2척 이상 주둔한 기간은 1월 중 3주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2026-06-26 15:16:20
지난 14~15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한 중국이 나흘 만에 항공모함 전단을 서태평양에 파견하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은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1호 항모 랴오닝함 편대가 이날부터 서태평양 관련 해역에서 정례 훈련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원양 전술 비행, 실탄
2026-05-19 14:58: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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