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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협력 '새 지평'... 4대 그룹 총수 베이징서 파트너십 복원 나섰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 중국 기업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경제계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다.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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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대신 드론 띄운 새해... "목표는 승리 아닌 오직 생존"
2025년의 마지막 밤,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선의 장병들은 축배 대신 무기를 들고 새해를 맞이했다. 전쟁이 만 4년을 넘어 5년 차로 접어드는 시점에도 현장의 병사들은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결사항전의 의지를 동시에 드러냈다. 우크라이나군 108대대 '다빈치 늑대들'을 이끄는 세르히 필리모노프(31) 소령은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내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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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작심 경고 "국민의힘, 벼랑 끝... 尹 계엄 옹호 즉각 손절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1월 1일 "국민의힘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당 지도부에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 범보수 대통합, 민생 중심 노선 전환' 등 3대 쇄신안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장동혁 당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여의도 당사 신년인사회에서 "지난 1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했음을 깊이 반성한다"며 "소수 강성 목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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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폭죽 대신 드론이 떴다"… 유럽은 지금 '조용한 새해' 맞이 중
유럽의 전통적인 새해맞이 행사인 불꽃놀이가 안전사고와 소음 공해 논란 속에 변화하고 있다. 다수의 유럽 국가들이 저소음 불꽃이나 드론쇼를 도입하며 '조용한 축제'로의 전환에 나섰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아테네 당국은 전날 새해 행사에서 2년 연속 폭발음 없는 방식을 택했다. 기존의 요란한 폭죽 대신 저소음 불꽃과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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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 경제, '반도체 훈풍'도 못 녹였다… 국민 절반 "더 추워질 것"
국민 절반 가까이는 새해 경제 상황이 현재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호황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이 겹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경기 전망 국민 인식 조사' 결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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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게 사태' 후폭풍… 한동훈 측 "감사 조작" vs 지도부 "엄단 불가피"
국민의힘 내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를 둘러싼 장동혁 대표 체제와 한동훈 전 대표 측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당무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 발표 직후 양측은 "조작 감사"와 "용서받지 못할 해당 행위"라며 정면충돌했다. 한동훈 전 대표 측은 가족들이 당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적 사설과 칼럼을 게시한 사실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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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10도 '불로장생' 꿈꿨나… 푸틴, 크림반도에 1,700억 비밀 요새"
러시아 반부패재단(FBK)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흑해 연안에 초호화 비밀 궁전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고(故) 알렉세이 나발니가 설립한 FBK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푸틴 대통령의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부동산의 실체를 폭로했다. FBK는 이 시설이 9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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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일본·필리핀 향한 ‘동시 다발’ 강공… 미국의 침묵이 부른 안보 위기
중국의 대만을 겨냥한 고강도 무력 시위가 이틀째 지속되고 있다. 중국은 일본 총리의 발언과 대만의 미국산 무기 구매를 명분으로 내걸어 대만 봉쇄를 염두에 둔 포위 훈련을 전개하며 지역 긴장을 고조시켰다.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사령부는 지난 29일부터 육·해·공군 및 로켓군 병력을 동원해 대만 외곽 5개 지역에서 '정의의 사명-2025'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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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전담재판부' 즉시 가동… 李 대통령, 청와대 집무 첫날 사법 개혁 가속
정부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외환 사건을 전담재판부에 배당하는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 공포안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다. 그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집무해온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집무실로 이동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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