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국내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환자를 목격한 일반인의 신속한 초기 심폐소생술(CPR) 시행 여부가 생존율과 예후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 환자의 생존율은 미시행 대비 약 2.7배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상반기(1~6월) 발생한 급성심장정지 환자 1만 6229건 중 98.9%인
2026-06-18 12:21:37
임신 중 비타민D 결핍이 자녀의 아동기 면역 체계 형성에 결정적 결함으로 작용해 알레르기 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국가 차원의 추적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출생코호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추적 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립중앙의료원 홍수종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코호트에 참여한 3~9세
2026-04-05 21:24:38
지난해 연말 주춤했던 독감 유행이 새해를 기점으로 소아와 청소년층에서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기존 A형에 이어 최근 B형 바이러스 검출률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보건당국이 긴급 대응과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주차(1월 4일~10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6-01-16 15:42:21
국내 여성의 유방암 발병 시기가 서구 여성보다 빠른 40~50대에 집중되는 현상이 마른 체형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한국인의 체형적 특성이 갱년기 초기 호르몬 변화와 맞물리면서 유방암 발생 시기를 앞당기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유병률은 40~50대에서 가장 높으며, 작년 한 해 유방암으로 진료받은
2025-11-19 10:42: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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