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12·3 비상계엄 사태 및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히며 당의 쇄신을 예고했다. 그간 강성 우파 행보로 비판받던 장 대표가 중도 확장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되나, 당내 계파 갈등은 여전히 불씨로 남아있다. 장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서 열린 충북도당 당원 교육 행사에서 "계엄과
2025-12-19 22:49:17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고(故)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을 계기로 사법부에 대한 공세 수위를 다시 높였다. 이는 최근 여론 악화로 비판을 자제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잇따른 영장 기각을 계기로 공세를 재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증거 인멸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납득하기 어려운
2025-10-24 13:54: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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