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통일은 헌법에 명시된 책무이자 최종 목표지만, 일방적인 방식은 추구하지 않는다"며 정부의 공식적인 통일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국빈 방문을 앞두고 공개된 아나돌루 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반도 전체 구성원의 민주적 의사를 반영한 '점진적·단계적 통일'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2025-11-24 06:27:32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무력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촉발된 중일 갈등이 유엔(UN)과 G20 등 국제 외교 무대로 확산되고 있다. 양국 간의 설전은 군사적 긴장감마저 고조시키며 전방위적인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23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갈등은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 7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대만
2025-11-24 06:14:17
이재명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 순방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 오전부터 이틀간 '연대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2025-11-22 12:49:53
이재명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 및 UAE·이집트·튀르키예 등 4개국 순방에 나선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강경 발언을 자제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는 과거 대통령 순방 때마다 당내 이슈가 외교 성과를 덮는다는 비판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당 투톱인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사법 관련 현안 대신
2025-11-17 14:07: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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