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 (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의 과밀 현상과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타개할 대전환의 여정은 충청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충청권은 국토 균형 발전의 오랜 희망이 깃든 상징적 지역”이라며 “균형 발전의 거점과 첨단산업의 혁신 거점을 일치시켜 지역 스스로
2026-07-02 14:17:01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로 강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가 다시 한번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며 급락했다. 하루에 4~5% 이상의 급등락을 반복하는 불안정한 장세가 이어지자, 시장에서는 국내 증시가 구조적인 변동성의 덫에 걸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26-06-26 15:28:56
극단적인 반도체 대형주 쏠림 현상으로 우려를 자아내던 코스피가 23일 급격한 조정을 맞이했다. 9,000선을 돌파한 지 단 3거래일 만에 지수는 8,200선까지 밀려나며 하루 기준 역대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폭락한 8,203.84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2026-06-23 22:04:22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전용기편으로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방한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이다. 황 CEO는 입국 직후 취재진과 만나 “대규모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가져왔다”며 국내 파트너사들과의 대규모 협업을 예고했다. 이번 방한의 주된 목적은 AI 반도체 공급망 조율이다. 황 CEO는 “차세대
2026-06-05 14:35:08
코스피가 15일 장 중 8,046.78까지 치솟으며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5월 15일 종가(2,621포인트) 대비 1년 만에 약 5,400포인트(205%) 급등한 수치다. 다만, 장 막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6%대 급락세로 마감해 향후 종가 기준 8,000선 안착 여부가 과제로 남았다. 올해 들어 코스피의 상승세는
2026-05-15 18:32:36
올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무역 유공자 및 정부·유관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적 수출액은 6천402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2022년의
2025-12-04 10:33:4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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