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2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군과 합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조사 TF는 경찰청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하여 경찰 20명, 군 10명 등 총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군과 경찰은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하지 않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수사를 진행할
2026-01-12 17:23:04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민간의 무인기 운용 가능성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 것을 두고 "추가 도발을 부르는 잘못된 신호이자 북한의 눈치를 보는 자충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의 대화 제안은 묵살됐고, 북한은 협박과 비방으로 응수했다"며
2026-01-11 11:52:56
북한이 부족한 첨단 장비와 데이터 환경에서도 영상 및 음성 인공지능(AI) 기술을 상당 수준으로 발전시켰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민정 부연구위원은 25일 발간한 '북한 인공지능 현황분석과 정책적 고려사항'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AI 분야 중 특히 안면 인식과 음성 식별·합성 기술을 고도화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11-25 16:37: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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