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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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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시진핑에 "우린 현대 국가 관계의 모범"…밀착 과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가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타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 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와 전략적 상호 협력은 현대 국가 관계의 모범'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친애하는 친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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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마주한 한일 정상…‘신뢰 and 존중’의 세 번째 셔틀외교 가동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회담장 앞에서 직접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40분경 정상회담이 열리는 안동 시내의 한 호텔 입구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차량을 기다렸다. 차량에서 내린 다카이치 총리를 향해 이 대통령은 미소로 맞이하며 악수를 나눴다. 공식 정상회담만 세 번째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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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안정' 악수 나누자마자…중국, 항모 띄워 태평양 영토화 속도전
지난 14~15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한 중국이 나흘 만에 항공모함 전단을 서태평양에 파견하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은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1호 항모 랴오닝함 편대가 이날부터 서태평양 관련 해역에서 정례 훈련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원양 전술 비행, 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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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GTX-A 철근 누락, 이미 3차례 보고했다”… 국토부 ‘늑장’ 주장 정면 반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사태를 둘러싸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책임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국토부가 '늑장 보고'를 이유로 감사에 착수하자, 서울시는 이미 정부 산하 기관에 세 차례나 관련 사실을 공식 보고했다며 정면 반박했다. 서울시는 18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 간 위수탁 협약서의 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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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극지 크루즈' 한타바이러스 덮친 MV 혼디우스호의 운명은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가 방역 작업을 위해 18일(현지시간) 모항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구에 입항했다. 이는 승객들의 중증 호흡기 질환 집단 감염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최초 보고된 지 16일 만의 복귀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MV 혼디우스호는 이날 오전 로테르담항에 접안했다. 배에 남아있던 승무원 25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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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0%에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18일부터 접수 개시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고물가 장기화로 서민 경제의 고통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절차가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2차 지원금의 수혜 대상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70%에 달하는 소득 하위 가구 3,600만 명 규모다. 지급 대상 여부를 가르는 핵심 잣대는 건강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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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러 정상 잇달아 품는 中…신냉전 흔들 ‘게임 체인저’ 노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떠난 중국 베이징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곧바로 방중한다. 중국이 불과 일주일 사이 미·러 정상을 잇달아 맞이하는 전례 없는 외교 무대를 연출하면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대외 영향력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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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8,000선 돌파... '꿈의 고지' 밟고 변동성 확대
코스피가 15일 장 중 8,046.78까지 치솟으며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5월 15일 종가(2,621포인트) 대비 1년 만에 약 5,400포인트(205%) 급등한 수치다. 다만, 장 막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6%대 급락세로 마감해 향후 종가 기준 8,000선 안착 여부가 과제로 남았다. 올해 들어 코스피의 상승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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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권력 심장부’ 중난하이서 2박 3일 마침표… “전략적 안정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중국 최고 권력기관 밀집지인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차담과 오찬을 함께하며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무리했다. 중국 중앙TV(CCTV)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경 시 주석의 집무실이 있는 중난하이에 도착했다. 양 정상이 통역만 대동한 채 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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