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 (수)
북한이 7년 만에 평양을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이해 최고 수준의 국빈 의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번 방북을 북중 동맹의 복원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자국의 체제 발전상을 과시하는 기회로 활용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방북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과거 방중에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다는 점과 오는 7월 11일 '북중우호협력
2026-06-07 17:12:47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회담장 앞에서 직접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40분경 정상회담이 열리는 안동 시내의 한 호텔 입구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차량을 기다렸다. 차량에서 내린 다카이치 총리를 향해 이 대통령은 미소로 맞이하며 악수를 나눴다. 공식 정상회담만 세 번째인 두
2026-05-19 14:59:40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직후 한일 셔틀 외교 복원을 함께했던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추진해 온 한일 관계 정상화 흐름을 재확인하고, 퇴임 후에도 일본 정계에 영향력을 가진 이시바 전 총리와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2026-04-08 21:44:29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경북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회담은 41분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이웃 국가이자 공통점이 많은 한일 양국이 그 어느 때보다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2025-10-30 21:58: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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